이 영화는 1차 세계대전(1914~1918) 중
미군은 영국과 프랑스를 도와
그들은 민주주의 세계를
로스트 바탈리언
1918 프랑스 아르곤 지역
- 옷단추 잠그게
제길...
까다롭게 생겼네
대령이 온다!
어서! 어서!
빨리!
여기!
덮어드리게
'미군 77사단 본부'
좋은 아침이네, 대위!
소령님
- 무슨일인가?
작전이 있을것 같습니다
차롓!
장군, 대령
모두 듣게
3개의 사단 중, 2개는 미국
우리는 요곤 지역을 따라
- 위들시 소령!
자네 부대는 샤르본 밀을
알렉산더 장군님!
- 소령
병사를 잃었습니다
수용할 수 있는 희생은
대포 보고서입니다...
수용할 수 있는
준비되지 않은채 공격하는 것은
왜 자네를 제외한 나머지 장교들은
자네는 전쟁을 법대에서
장군님, 저희는 재보급을
음식, 무기, 약
그럼, 그것은 누구의 탓이지?
자네는 '싸우기엔 너무 고고하다'는
윌슨의 정신을 이어받고 있는듯 하네
아니면 다른 생각에서 그러는 건가?
제 부하들을 이끌고
그러나 제 부하들이 장군님을
이번에 저 뉴욕변호사가
대위
- 한 명이 시급하다
이 새들도 얼마날지 못할걸
우리의 젊은 용사들을 위하여
영국 햄프셔 지방 여성
이봐 친구, 우린 널 다시 돌려 보낼거야
걱정하지마, 게르아미
넌 괜찮을거야
리 중위?
- 예
308부대에 온 것을 환영하네
대위님!
어떤 착오가 있었나 봅니다
도시 사람들이 하는 말을
자네가 알아들을 필요 없네
호명하고 트럭에 태워
에쁜...에스카
- 야...야더...
라...
라파스터?
라파스티!
콰러샤...
코로도쉰스키
왜 뉴욕에서 온 사람들은
촌놈들은 알 수가 없지
몬테나주의 빅폴에서 왔어
난 군대에서 이런 촌뜨기도
그게 무슨 의미지?
나중에 차근차근 배워
- 뭐래?
무슨 다리?
브루클린 다리지 또 뭐가 있어?
무슨 군대가 이래?
프랑스까지 왔더니
뭐라고?
맙소사
맙소사
속도 줄여
너희들 뒤에 타
알겠습니다, 이 사람들이
소령님이 모두가 전선에 가라고
창녀집에 들어가려고
이젠 신부들과 바보들만
어떻게 피는 겁니까?
우린 행군할 걸세
다시 공격해 올거야
모두 들어라
오늘 밤엔 공격이 없을 거다
모두 제대로 안될테니
좀 쉬도록 해
내일 아침에 보자
실제 일어난 일을 기초로 하였다
독일에 대항코저 1917년에 참전하였다
지키려고 싸운다고 믿었다
- 예
발사!
어서!
빨리!
장군님이 기다리고 계십니다
- 글쎄요?
1개는 프랑스다
공격할 것이다
- 예!
공격하고 점유한다
그건 좀 어렵습니다
- 오늘 아침 그곳을 정찰하다
감수해야 돼, 대령
희생이라니요? 장군님
자살행위입니다
그렇게 생각하지 않나
전쟁의 미학시간에 배웠나
받을 시간이 필요합니다
모든것이 부족합니다
요곤으로 가겠습니다
다시는 못 보게 될거 같군요
어떤 사람인지 볼 수 있을걸세
보충요원을 샅샅이 찾아보게
- 예, 알겠습니다
오듀본 협회의 선물
넌 꼭 편지같이 생겼어
- 난 맥머추리 대위라네
뉴욕 병력을 이끌어야 하는데
하나도 못알아 듣겠습니다
그들이 알아들을 거야
- 요더!
라파스티
모두를 친구라고 부르지
받아들이는 줄 몰랐네
- 네가 다리를 사고 싶어한다고
이런 촌뜨기나 만나고
우린 북쪽으로 간다
우리를 다시 데려다 준대요
명령하셨네, 너희 둘도 예외는 아니야
하는 걸 잡아왔습니다
출입하게 생겼어요
프랑스를 잊지 않도록
네가 맡겠다